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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무리뉴 전망 "한국·일본·덴마크·이집트 조별리그 탈락" [2018 러시아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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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무리뉴 전망 "한국·일본·덴마크·이집트 조별리그 탈락" [2018 러시아 월드컵]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6.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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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조세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한국, 일본 축구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을 예상했다.

러시아 월드컵 때 러시아 RT 방송국에서 특별 해설위원으로 일하는 무리뉴 감독은 7일(한국시간) 조별리그 결과를 예측했다.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 한 조(F조)인 한국, 세네갈 폴란드 콜롬비아와 한 조(H조)인 일본,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와 한 조(B조)인 이란, 우루과이 러시아 이집트와 한 조(A조)인 사우디아라비아까지 무리뉴 감독은 아시아 나라를 전부 꼴찌로 뒀다.

 

▲ 무리뉴 맨유 감독이 한국, 일본의 조별리그 탈락을 예상했다. [사진=신화/뉴시스]

 

다만 프랑스 페루 덴마크와 한 조(C조)인 호주를 프랑스 다음으로 예상했다. 덴마크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톱 레벨 미드필더인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동료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뛰고 있으나 무리뉴 감독은 덴마크를 최하위로 보냈다.

무리뉴 감독이 꼽은 16강 진출국은 A조 우루과이 러시아, B조 스페인 포르투갈, C조 프랑스 호주, D조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E조 브라질 스위스, F조 독일 멕시코, G조 잉글랜드 벨기에, H조 세네갈 폴란드였다.

덴마크 외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이집트,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의 크로아티아, 네마냐 마티치(맨유)의 세르비아,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의 콜롬비아를 토너먼트 진출 실패국으로 전망한 게 흥미롭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은 오는 14일부터 32일 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 2018 러시아 월드컵 조편성 (굵은 글씨, 무리뉴 선택 조별리그 통과)

△ A조 =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우루과이
△ B조 = 포르투갈 스페인 모로코 이란
△ C조 = 프랑스 호주 페루 덴마크
△ D조 = 아르헨티나 아이슬란드 크로아티아 나이지리아
△ E조 = 브라질 스위스 코스타리카 세르비아
△ F조 = 독일 멕시코 스웨덴 한국
△ G조 = 벨기에 파나마 튀니지 잉글랜드
△ H조 = 폴란드 세네갈 콜롬비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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