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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결승골' 현대제철-'문미라 해트트릭' 수원도시공사, 2강 굳히기 [W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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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결승골' 현대제철-'문미라 해트트릭' 수원도시공사, 2강 굳히기 [WK리그]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6.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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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인천 현대제철이 서울시청을 꺾고 선두를 질주했다.

현대제철은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2018 현대제철 H CORE WK리그(여자실업축구) 1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6분 터진 비야의 골로 서울시청을 1-0으로 눌렀다.

현대제철은 9승 1무 1패(승점 28)로 3위 경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누른 2위 수원도시공사(8승 2무 1패, 승점 26)와 간격을 유지했다.

 

▲ 현대제철 비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수원도시공사는 문미라의 해트트릭(전반 33분, 후반 3분·10분)에 힘입어 이은지, 아스나가 한 골씩을 터뜨린 경주 한수원을 4-2로 제압했다.

5위 화천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신생팀 창녕 WFC를 개막 12연패 늪에 빠뜨렸다. 3-1.

7위 보은 상무와 4위 구미 스포츠토토는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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