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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양창섭-넥센 신재영 6이닝 무실점, KIA 김진우 2이닝 8실점 [퓨처스리그]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6.13 21:21 | 최종수정 2018.06.13 22: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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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 양창섭과 넥센 히어로즈 신재영이 2군에서 호투를 펼쳤다. 반면 KIA 타이거즈 김진우는 초반에 와르르 무너졌다.

양창섭은 13일 경산구장에서 열린 상무와 2018 KBO 퓨처스리그 홈경기서 선발 등판, 6이닝을 3피안타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막고 팀의 11-0 승리를 이끌었다. 2군 4경기 만에 첫 승(1패)을 신고한 양창섭의 평균자책점은 2.70으로 내려갔다.

 

▲ 양창섭이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양창섭 프로 데뷔 시즌인 올해 1군 첫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 승리를 챙겼지만 이후 계속된 부상으로 고생했다.

지난 4월 11일 두산전을 끝으로 1군에서 자취를 감춘 양창섭은 휴식 차원에서 2군에 내려간 뒤 쇄골 부상이 발견돼 회복에 몰두했다. 부상을 털고 난 후에는 운동 중 발목을 접질려 복귀가 더 늦춰졌다.

퓨처스리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1군 복귀 전망이 밝다. 양창섭이 선발진에 합류하면 삼성은 더 탄탄한 앞문을 구축할 수 있다.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간 신재영도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 이날 화성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한 그는 6이닝 3피안타 7탈삼진 1볼넷 무실점 완벽투로 2-0 승리를 견인했다.

신재영은 올 시즌 1군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고군분투했지만 성적은 좋지 않았다. 13경기에서 3승 5패 평균자책점 7.91로 난조를 보여 이달 9일 2군으로 내려갔다.

2군 강등 후 첫 경기에서 호투를 펼쳤기 때문에 1군 조기 콜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김진우는 지난해 12월 오른쪽 무릎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뒤 재활군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스프링캠프에 참가하지 않고 오로지 몸을 정상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애썼다.

올 시즌 퓨처스 첫 등판이었던 7일 상무전에서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던 그는 이날 롯데 자이언츠와 함평 홈경기에선 부진했다. 2이닝 7피안타 5볼넷 8실점으로 난조를 보여 KIA의 5-10 패배의 원인을 제공했다.

안타로 주자를 쌓은 상황에서 제구가 되지 않아 볼넷을 내주는 등 실점 과정이 좋지 않았다. 기록만 봤을 때 1군 콜업이 요원해 보이는 게 사실이다.

벽제구장에서는 홈팀 경찰 야구단이 원정팀 한화 이글스를 10-7로 꺾었다. 이천에선 LG 트윈스가 KT 위즈를 2-1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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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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