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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이서진·김희선, 첫 만남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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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이서진·김희선, 첫 만남 시선집중
  • 김현식 기자
  • 승인 2014.01.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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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현식 기자] 배우 이서진과 김희선이 주말 안방극장을 뒤흔들 ‘참 좋은 커플’의 탄생을 예고했다.

27일 KBS 측은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촬영장에서 이서진과 김희선이 첫 연기 호흡을 맞추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서진은 15년 만에 가족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와 첫사랑 차해원과 재회하는 오만하고 까칠한 검사 강동석 역을, 김희선은 뜨겁고 화끈한 지조의 ‘끝판왕’이자 좌충우돌 생계형 대부업체 직원 차해원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지난 11일 경주시의 한 야외촬영장에서 이뤄졌다. 이서진은 특유의 눈빛으로 까칠한 검사 강동석의 모습을 표현했고, 김희선 역시 솔직하고 화통한 차해원의 복잡한 심리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 '참 좋은 시절'을 촬영 중인 배우 김희선, 이서진 [사진=삼화 네트웍스 제공]

이서진은 “작가님,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장르의 책을 섭렵하며 열심히 준비했다. 장기간 이어질 촬영을 위해 체력 관리도 하면서 검사 강동석의 캐릭터에 맞춰서 생각하고, 생활하고 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희선은 “사투리를 생활화하고 있어서 평소에도 해원이가 된 느낌이다. ‘참 좋은 시절’을 통해 시청자분들이 ‘참 좋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족의 가치와 사랑의 위대함, 내 이웃의 소중함과 사람의 따뜻함을 담아낼 ‘참 좋은 시절’은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 시대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재조명할 전망이다.

2월 22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ssi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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