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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납시오! 라파엘 나달 쉬니 로저 페더러 왔다 [메르세데스컵]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6.14 16:36 | 최종수정 2018.06.14 16: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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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의 화려한 클레이코트 퍼포먼스가 끝났다. 이젠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플레이를 즐길 시간이다.

랭킹 2위 로저 페더러는 14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메르세데스컵 단식 2회전(1회전 부전승)에서 54위 미샤 즈베레프(독일)를 2-1(3-6 6-4 6-2)로 제압했다.

로저 페더러는 지난 1월 하드코트에서 개최된 메이저대회(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 호주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당시 4강에서 정현에 기권승(발 부상)을 거둬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슈퍼스타다.

 

▲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복귀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사진=신화/뉴시스]

 

1981년생, 서른일곱 나이에도 승승장구하던 로저 페더러는 3월 마이애미오픈 2회전에서 150위 ‘정현 동갑’ 1996년생 타나시 코키나키스(호주)에 일격을 당한 뒤 휴식을 취했다.

랠리가 길어 체력 부담이 큰 클레이코트(붉은 흙바닥) 시즌은 아예 건너뛰었다. 지난주 프랑스오픈(롤랑가로스)에서 로저 페더러를 만날 수 없었던 이유다.

3개월 동안 컨디션을 조절하고 팬들 앞에 선 로저 페더러는 초반 열세를 딛고 역전승을 거둬 건재를 과시했다. 3회전(8강) 상대가 75위 기도 펠라(아르헨티나)-169위 프라지네시 군네스와란(인도) 승자라 승리가 예상된다.

한편 통산 11번째 프랑스오픈 트로피를 거머쥔 라파엘 나달은 재충전 시간을 갖기로 했다. 이번 메르세데스컵은 물론 이번 주말 영국 런던에서 개막하는 다음 ATP 투어 피버-트리 챔피언십도 거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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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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