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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김민기 '봉우리'·정인 '오르막길' 소개… 북미정상회담·지방선거 마무리 소감 전했다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06.14 21:15 | 최종수정 2018.06.14 21: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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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가 북미정상회담과 지방선거로 바빴던 지난 한 주를 회상했다. 손석희 앵커는 "그야말로 역동적인 한 주였다"라고 말했다.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노래 두 곡을 소개했다. 손석희 앵커는 "싱가포르, 그리고 서울에서 특보를 했다. 저부터가 흔치 않은 경험이었다"며 "오늘은 노래 두 곡과 함께하겠다. 이 두 곡은 '뉴스룸'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노래기도 하다"며 김민기의 '봉우리'와 정인의 '오르막길'을 소개했다.

 

'뉴스룸' 앵커브리핑 손석희 [사진 =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손석희 앵커는 김민기의 '봉우리'를 소개하며 노래 가사에 담긴 뜻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손석희는 "이곳 역시 그가 말한 고갯마루가 아니었을까. 애써야 할 과제는 이제부터 시작이고, 분단 유전자를 가진 우리가 감내해야 하는 숙명 같은 시간들은 더디게 흘러간다" 라며 북미회담 이후의 한반도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손석희 앵커는 정인의 '오르막길'의 가사 또한 인용했다. 손석희 앵커는 "김민기가 '봉우리'로 삶의 끝없음을 말했다면, 윤종신이 가수 정인의 목소리를 빌려 전한 노래에는 올라야만 한 오르막길에 대해 이야기 한다. 숨을 못쉬더라도 걱정 말자, 우리는 다시 만난 것이다라는 가사는 우리 예술단 평양 공연에 오를 만한 자격이 있는 노래였다"라고 정인 '오르막길'을 소개한 이유를 설명했다.

손석희앵컨느 "북미정상회담, 지방선거가 끝났지만 끝난 건 없다는 것. 우리 삶을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길고 구부러진 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라며 두 노래로 현재 한국이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위로의 말도 잊지 않았다. 손석희 앵커는 "낮고 야트막한 언덕에 올라 숨 고르는 하루를 원한다면, 당신의 등 뒤로 시원한 바람이 불 것"이라며 앵커브리핑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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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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