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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3년의 침묵을 깬 중저음 보이스…닷새 전 소녀시대 티파니와 콜라보는?
  • 김주희 기자
  • 승인 2018.06.15 16:51 | 최종수정 2018.06.15 19: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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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주희 기자] 쌈디가 느닷없이 3년간의 침묵을 깼다. 사.이.먼. 도미닉 즉, 쌈디는 15일 컴백한다. 한 번 성대를 울렸다 하면 임팩트 강한 중저음 보이스로 인해 좌중의 이목을 시키고 있다.

쌈디는 이날 오후 6시 새 앨범 ‘다크룸:룸메이츠 온리(DARKROOM : roommates only)’를 발표한다. 쌈디의 신보 발매 소식은 AOMG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전해졌다. 쌈디의 이번 컴백은 2015년 발매한 앨범 'W & ONLY' 이후 약 3년 만이다.

사이먼 도미닉은 힙합 레이블 AOMG의 수장이자 래퍼로 최근 엠넷 ‘쇼미더머니5’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등 꾸준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힙합 레이블 AOMG SNS]

쌈디가 새 앨범과 함께 신보 콘셉트 포토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쌈디의 어린 시절 모습과 함께 ‘암실’이라는 한자가 적혀져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내보이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번 쌈디의 새 앨범을 두고 ‘고등래퍼2’ 이병재 우원재가 보여준 자신의 스토리를 랩으로 살리는 방식으로 작업을 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올해 나이 서른 둘 쌈디의 이번 컴백은 이미 예견돼 있었던 일일지도 모른다. 그의 본격적인 활동은 이미 닷새 전에 시작됐기 때문이다.

쌈디가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함께 부른 싱글 '하트브레이크 호텔(Heartbreak Hotel)'이 지난 10일 공개됐다.

'하트브레이크 호텔'은 비욘세·크리스 브라운·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유명 팝스타와 작업한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의 곡으로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프로듀서 그레이(GRAY)가 편곡했다. 쌈디의 직설적인 래핑과 티파니의 감성 짙은 보컬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사진=뉴시스]

SM엔터테인먼트가 매주 금요일 다양한 아티스트·프로듀서·작곡가와 협업해 선보이는 포괄적인 음악 채널 ‘스테이션’의 열여덟 번째 곡으로 오래된 연인 사이의 이별을 담담하게 표현한 곡이다.

쌈디가 오랜 침묵을 깨고 가요계에 다시 발을 디뎠다. 새로운 앨범을 가지고 나온 것만이 아니라 방송 프로그램 활동도 이어질 전망이라 팬들은 “열일해서 좋다. 반갑다. 쌈디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바란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김주희 기자  kjh@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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