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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아톰금 챔피언' 함서희, "부상 95% 회복…운동할 수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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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아톰금 챔피언' 함서희, "부상 95% 회복…운동할 수 있음에 감사"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6.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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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로드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1·팀 매드)가 부상 경과를 사진으로 전했다.

함서희는 지난해 12월 23일 개최된 로드FC 045 XX에 출전, 진 유 프레이를 상대로 치른 타이틀 방어전 도중 왼쪽 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후 수술을 받고 3~6개월간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 함서희가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사진=로드FC 제공]

 

부상 6개월 차에 접어든 함서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운동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훈련 사진을 공개하며 부상 회복 상태를 알렸다.

“현재 마지막 검진이 남긴 했지만 제 몸은 제가 제일 잘 아니까요. 95%는 회복된 것 같습니다. 스파링을 제외한 훈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다시 컨디션을 끌어올려 빠른 시일 내에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함서희는 지난해 6월 로드FC 039에 출전해 당시 세계 아톰급 랭킹 2위였던 쿠로베 미나를 꺾으며 아톰급 챔피언에 올랐고, 그해 12월 진 유 프레이를 상대로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또, 지난해 9월 ‘MMA RISING’, ‘WMMA RANKINGS’ 등 다수 해외 종합격투기(MMA) 전문 사이트들이 발표한 랭킹에서 아톰급 세계 1위에 랭크됐고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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