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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박지수 시즌 최장시간 출장, 팔방미인 활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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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박지수 시즌 최장시간 출장, 팔방미인 활약까지!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6.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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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수(20)가 데뷔 후 가장 많은 시간 코트를 뛰며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박지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컬리지 파크 센터에서 벌어진 댈러스 윙스와 2018 WNBA 정규리그 경기에 선발 출장, 24분 6초를 뛰며 6득점 1리바운드 2블록슛 2어시스트를 각각 기록했다.

최근 5경기 연속 선발 출격한 박지수는 꾸준히 20분 내외로 뛰며 팀 내에서 자리를 잡은 면모를 보였다.

 

▲ 박지수가 댈러스전에서 팔방미인 활약을 보여줬다. [사진=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페이스북 캡처]

 

그는 지난 13일 인디애나 피버전의 23분 14초를 넘어 이날 정규리그 11경기 중 가장 긴 출전 시간(24분 6초)을 기록했다.

1쿼터 시작 직후 카일라 맥브라이드의 골밑슛 때 어시스트를 올린 박지수는 쿼터 중반 가로채기까지 성공했다.

2쿼터 시작 후 벤치를 지키다가 중반 투입된 그는 아이자 윌슨의 골밑 득점을 도왔고, 전반 종료 4분 여 전에는 첫 득점까지 기록했다.

상승세를 탄 박지수는 3쿼터 시작 2분 여가 흐른 후 골밑슛을 넣었고, 이후 2점슛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4쿼터에는 득점을 하지 못했으나 블록슛 2개와 리바운드 1개를 따내며 살림꾼 역할을 했다.

박지수는 정규리그 11경기에서 경기 당 3.4득점 3.6리바운드 1.3어시스트 0.5블록슛의 성적을 올렸다.

라스베이거스는 맥브라이드(22득점 4리바운드)와 윌슨(14득점)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댈러스에 67-77로 패했다. 연승 행진을 ‘2’에서 멈춘 라스베이거스는 시즌 8패(3승)째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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