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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일본 중계] 카를로스 산체스 레드카드, 카가와 신지 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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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일본 중계] 카를로스 산체스 레드카드, 카가와 신지 골 '1-0'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6.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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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일본 축구가 경기 초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콜롬비아는 실점에다 카를로스 산체스(에스파뇰)가 퇴장당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일본은 19일(한국시간) 러시아 사란스크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H조 1차전 전반 5분 카가와 신지(도르트문트)의 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 퇴장당한 콜롬비아 카를로스 산체스(오른쪽)와 일본 카가와 신지. [사진=AP/뉴시스]

 

일본에게 행운이 따랐다. 역습 상황에서 오사코 유야가 콜롬비아 수비진과 다투며 공을 살렸고 슛을 날렸다. 골키퍼에 맞고 나온 공을 카가와 신지가 때렸는데 카를로스 산체스의 손에 맞았다.

주심은 퇴장을 명령했다. 카를로스 산체스는 4년을 준비한 월드컵을 단 3분 만에 떠나게 됐고 일본은 천금같은 기회를 살렸다. 카가와 신지가 침착하게 킥을 차 넣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 랭킹 16위로 61위 일본에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 콜롬비아는 수적 열세라는 치명적 위기에 놓였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일본을 4-1로 대파했던 흐름과는 다르게 전개될 확룔이 높다. 

일본은 러시아 웓드컵 개막 직전 콜롬비아를 가상한 상대 파라과이와 평가전에서 4-2로 승리한 흐름을 이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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