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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밥블레스유' 최화정, 방송서 공개한 집 보니? 시가 30억원대 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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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밥블레스유' 최화정, 방송서 공개한 집 보니? 시가 30억원대 집 화제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06.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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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밥블레스유'에 맏언니로 출연한 배우 최화정의 화려한 집이 화제다. 현재 홀로 살고 있는 최화정은 서울 용산 한남동에 위차한 자택을 '밥블레스유'에서 공개했다.

최화정의 집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채널A '개밥주는남자'에서 반려견을 공개한 최화정은 당시 화려한 집이 화제를 모았다. 모던한 디자인과 곳곳에 최화정의 손길이 묻어나는 집은 카페를 연상시키는 훌륭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모았다.

 

[사진 = 채널A '개밥주는 남자' 방송화면 캡처]

 

복층 구조인 최화정의 집은 부동산 시세가 약 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화정의 집은 거실 뿐만이 아니라 욕실까지 완벽하게 꾸며져 있어 보는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모았다.

'밥블레스유' 맏언니인 최화정은 남다른 음식 사랑으로 연예계에서 유명하다. '밥블레스유'의 촬영이 최화정의 집에서 이뤄지며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최화정이 사용한 불판 역시 방송 이후 화제를 모았다.

최화정은 지난 1970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연극과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했을 뿐만 아니라 라디오, 방송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키웠다.

연예계 대표 골드미스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최화정이다. '밥블레스유'에서 최화정이 공개한 초호화 집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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