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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무더위 계속, 내일 날씨도 폭염…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전 거리응원은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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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무더위 계속, 내일 날씨도 폭염…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전 거리응원은 어디서?
  • 김주희 기자
  • 승인 2018.06.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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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주희 기자] 연일 이어지고 있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향한 열기만큼 뜨거운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 날씨뿐 아니라 내일 날씨도 폭염이 예보돼 기상정보에 관심을 갖고 체크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늘 날씨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더운 바람이 유입돼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은 서울 경기 전남 32도, 경북 34도, 강원 33도, 전북 충남 31도, 제주 26도 등으로 나타난다.

[사진=뉴시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대부분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내일 날씨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 날씨에 이어 내일 날씨도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내일 밤 0시에 열리는 한국-멕시코 경기를 향한 응원 열기는 막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이들이 거리 응원에 나서며 이로 인해 서울 시내 곳곳이 통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서는 본격적인 응원전에 앞서 사전행사가 오후 9시부터 진행된다. 특히 광화문광장에는 500인치 스크린이 설치돼 가족 단위의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서대문구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경기 종료 때까지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대규모 거리응원전을 진행한다. 서울 강남 영동대로 일대에서도 대규모 거리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무더운 오늘 날씨를 이겨내고 거리 응원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지방경찰청은 21일 거리응원으로 서울 시내 곳곳이 통제된다고 밝혔다.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주변 도로에 대한 사전 통제는 없으나 응원 규모가 커질 경우 세종대로 일부 구간을 단계적으로 막아 응원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남 영동대로는 24일 밤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코엑스사거리에서 삼성역 사거리 방면 진행 방향 모든 차로를 통제한다.

오늘 날씨뿐 아니라 내일 날씨도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건강 잃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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