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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학생 수준이 이정도' 로드FC 센트럴리그를 달군 백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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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학생 수준이 이정도' 로드FC 센트럴리그를 달군 백초크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6.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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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23일 서울 청담동 로드짐 강남에서 제42회 로드FC 센트럴리그가 개최된 가운데, 중학생 참가자가 반짝 백초크로 승리하며 현장을 달궜다.

본 주짓수 송탄 소속의 신유진 양이 그 주인공이다. 신 양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복싱을 수련했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종합격투기(MMA) 파이터로서 꿈을 키우고 있다. 벌써 센트럴리그 2연승을 달리는 중이다.

 

▲ 신유진 양(가운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로드FC 제공]

 

화려한 기술로 승리를 쟁취한 신유진 양은 로드FC를 통해 “손진호 관장님 밑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챔피언 함서희 선수와 케이지에서 만날 수 있는 큰 파이터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센트럴리그는 로드FC 아마추어리그다. 루키리그, 세미 프로리그, 하비리그 등 실력에 맞게 구분하고 리그 내에서는 체급별로 나누어 진행한다.

그동안 센트럴리그는 수많은 로드FC 프로 파이터를 배출하며 미래의 격투 스타들을 위한 무대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로드FC는 센트럴리그를 통해 격투 유망주를 발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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