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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저니맨-KIA타이거즈 3군 목동 연습경기, 입장료 무료 [독립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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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저니맨-KIA타이거즈 3군 목동 연습경기, 입장료 무료 [독립야구]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6.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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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독립야구단 서울 저니맨이 프로야구단 KIA(기아) 타이거즈 3군과 대결한다.

25일 한국독립야구연맹에 따르면 서울 저니맨과 KIA 3군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구장에서 연습경기를 갖는다. 입장료는 무료다.

KBO리그 소속 프로구단과 독립구단이 목동에서 연습경기를 치르는 건 처음이라고 한국독립야구연맹(KIBA) 측은 설명했다.

 

▲ 서울 저니맨과 KIA 3군이 연습경기를 치르게 될 목동구장. [사진=뉴시스]

 

이길호 저니맨 대표 겸 단장은 “서울에서 갖게 되는 KIA(기아) 타이거즈와 연습경기이니 만큼 좋은 시설에서 경기를 치러야 프로 진출을 갈망하는 독립구단 선수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줄 수 있다”며 “야구를 좋아하는 팬들도 야구장을 찾아 독립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목동 대관 이유를 밝혔다.

서울대 야구부 출신인 이길호 대표단장은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상무로 독립리그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1월부터 서울 저니맨 수장을 맡았다. 

최익성 한국독립야구연맹 사무총장은 “독립야구가 아마야구와 프로야구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만큼 활발한 교류전을 통해 서로가 필요한 가교역할을 하며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것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목동은 넥센 히어로즈가 고척 스카이돔으로 안방을 이전하기 전인 2015년까지 홈으로 사용한 야구장이다. 현재 고교야구, 대학야구 등 아마야구 주요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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