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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A조] 우루과이 수아레즈-이집트 살라, 역시! 나란히 2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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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A조] 우루과이 수아레즈-이집트 살라, 역시! 나란히 2호골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6.25 2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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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우루과이 루이스 수아레즈(FC바르셀로나), 이집트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월드클래스 위용을 뽐냈다.

수아레즈는 25일(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전반 10분 프리킥을 때려 골네트를 흔들었다. 대회 2호 골.

 

▲ 수아레스(왼쪽)가 프리킥 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신화/뉴시스]

 

같은 시간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킥오프한 이집트-사우디 전에선 모하메드 살라가 골맛을 봤다. 전반 22분 톱에서 공을 몰고 들어가 골키퍼를 넘기는 환상적인 마무리를 보여줬다. 역시 2호 골.

우루과이 수아레즈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이집트 살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름을 날리는 세계적인 공격수들이다. 각자 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바 있다.

 

▲ 사우디 수비수 오사마를 제치고 드리블하는 이집트 살라(오른쪽). [사진=AP/뉴시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신계’ 선수들이라면 이들은 네이마르(PSG),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등과 더불어 ‘인간계’ 최강이다.

월드컵 A조 조별리그 통과국이 우루과이, 러시아로 이미 확정돼 맥이 빠질 법한 상황에서 수아레스와 살라가 득점으로 흥미를 돋웠다. 둘은 월드컵 득점순위 공동 6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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