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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미스터 선샤인' 이병헌-김태리-유연석-김민정-변요한, 대작영화같은 '냉정과 우정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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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미스터 선샤인' 이병헌-김태리-유연석-김민정-변요한, 대작영화같은 '냉정과 우정 사이'
  • 주현희 기자
  • 승인 2018.06.28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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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사진글 주현희 기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6일부터 전국 곳곳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렸다.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도 100㎜ 내외의 많은 비가 내렸다. 

하루 중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21일)가 지나고 장마철을 알리는 장대비가 내린 26일 영화 제작발표회라고 믿을 만한 스케일의 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tvN의 새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 등 주연 배우들의 면면이 대단했다.

 

'미스터 선샤인' 이병헌
 

 

슈트 차림의 이병헌이 중후한 발걸음으로 등장하며 시작한 포토타임은 포스터와 비슷한 느낌을 연출하는 김태리가 입장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미스터 선샤인'  김태리
 

 

김태리에 이어 나온 유연석은 미소와 함께 입장해 짝사랑남의 웃음을 보여줬다. 특히 유연석은 줄무늬 슈트에 만화 캐릭터같은 컬러풀한 조끼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스터 선샤인' 유연석
 

 

유연석에 이어 등장한 주인공은 김민정이었다. 그는 올화이트 의상으로 공주님 같이 우아하게 무대에 들어섰다.

 

'미스터 선샤인' 김민정
 

 

마지막으로 못 알아볼 만큼 이미지를 변신한 변요한이 포토월에 등장했다. 턱수염과 구레나룻이 덥수룩해지고, 뿔테 안경까지 쓴 모습은 언뜻 보면 몰라 볼 정도로 전혀 다른 변요한과 대면케 했다.  

 

'미스터 선샤인' 변요한 
 

 

뒤이어 출연 배우들이 2~3명씩 짝을 지어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경직된 듯 어색한 포즈를 취한 김태리와 이병헌의 '투 숏',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흐뭇해지는 비주얼로 선보인 유연석 이병헌 변요한의 '스리 숏'이 연출됐다.

 

'미스터 선샤인' 김태리 이병헌
'미스터 선샤인' 유연석 이병헌 변요한

세 남자가 무대를 내려가자 이번에는 다정하게 손을 꼭 잡은 두 사람이 무대에 올랐다. 김민정이 이끌고 김태리가 뒤를 따랐다. 둘은 행복한 미소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미스터 선샤인' 김태리 김민정
 
 

 

진행을 맡은 박슬기가 ‘아름다우신 두 분이 함께 사진 찍고 있네요’란 말에 김태리와 김민정, 두 배우는 참았던 웃음을 터뜨렸다.

 

 
 
 

 

둘이 웃음을 진정하고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자 다시 한 번 ‘정말 아름답네요’란 말이 들려왔다. 이에 김태리는 최근 영화 ‘리틀 포레스트(임순례 감독)’의 혜원이 웃었을 만한 환한 웃음을 보이며 입을 가렸다.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진 ‘미스터 션샤인’은 tvN의 새 토일 드라마다. 1871년 신미양요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으로 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선으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작품이다. 

 

'미스터 선샤인' 변요한 이병헌 김태리 김민정 유연석

 

9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이병헌과, 드라마에 첫선을 보이는 김태리가 호흡을 맞추게 된다. ‘미스터 션샤인’은 태양의 후예, 도깨비를 함께 만든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다시 뭉쳤다. ‘미스터 션샤인’ 7월 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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