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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차지한 이예지-신동국, 로드FC 048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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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차지한 이예지-신동국, 로드FC 048 포스터 공개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6.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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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화제의 파이터인 이예지(19·팀 제이)와 신동국(37·로드짐 원주 MMA)이 로드FC 048 포스터의 센터를 차지했다.

로드FC의 48번째 넘버 시리즈인 로드FC 048의 포스터가 27일 공개됐다. 오는 7월 28일 강원도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6경기가 치러진다.

 

▲ 로드FC 048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로드FC 제공]

 

공개된 포스터를 살펴보면 여고생과 소방관 파이터로 화제를 모았던 이예지와 신동국이 중앙을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격투 팬들의 이목을 끌었던 이들의 위상을 느끼게 한다.

이번 대회의 유일한 여성부 경기로, 성인이 돼 돌아온 이예지는 1년여 만에 케이지에 오른다. 첫 승을 거둔 원주에서 아라이 미카(25·MIBURO)를 상대로 그날의 영광을 재현한다는 각오다.

신동국은 3연승에 도전한다. 그의 이번 상대는 타격전에 강한 일본의 하야시 타모츠(32·HONEY TRAP)다.

메인이벤트로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34·MMA스토리)과 미들급 잠정 챔피언 최영(40·Shinbukan/Land's end)이 통합 타이틀전을 치른다. 오직 승자만이 챔피언 벨트를 지켜낼 수 있다.

더불어 미들급 전선을 뜨겁게 달굴 3경기가 준비돼 있다.

미첼 페레이라(25·MICHEL DEMOILDOR TEAM)와 ‘헝그리’ 양해준(30·팀 파시), ‘비보이 파이터’ 라인재(32·팀 코리아 MMA)와 ‘실버백’ 전어진(25·몬스터 하우스), ‘명승부 제조기’ 김대성(33·팀 크로우즈)과 이종환(25·로드짐 원주 MMA)의 대결을 만날 수 있다.

부상으로 아웃된 황인수의 대체로 투입된 브라질 출신의 미첼 페레이라는 브라질, 러시아, 일본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며 30전에 가까운 경기를 경험했다.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변칙적인 킥을 선보이며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유도한다. 높은 피니시율로 화려한 경기 운영을 예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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