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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7월28일 ‘한강나이트워크42k’ 1만명 밤샘 걷기대회 '후끈''...텐트 대여해 야영낭만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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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7월28일 ‘한강나이트워크42k’ 1만명 밤샘 걷기대회 '후끈''...텐트 대여해 야영낭만도 즐기고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8.06.30 0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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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잠도 안 자고 새벽까지 걷는다고? 7월 28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한강나이트워크42k가 큰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아름다운 한강 야경을 감상하며 걸으며 건강을 다지는 이번 행사는 마라톤코스의 길이와 비슷한 42km를 비롯해 25km,15km 등 3가지 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그럼, 3가지 코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출발지점은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으로 동일하다.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

먼저 최장거리인 42km코스는 원효대교, 한강철교, 한강대교,동작대교,반포대교,한남대교,동호대교, 성수대교, 영동대교, 청담대교,잠실대교,잠실철교,올림픽대교, 천호대교의 각 남단을 지나 광진교에서 한강 북쪽으로 이동해 강북 쪽 둔치 길을따라 원점 회귀하는 코스다.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출발해 반포·잠원·잠실·광나루·뚝섬·이촌한강공원을 잇따라 거치게 된다. 출발시간은 오후 8시이며 제한시간은 11시간이다.

마라톤풀코스 걷기가 부담이 된다면 제한시간이 6시간30분인 25km가 적합하다. 

성수대교 남단과 영동대교 남단의 중간쯤까지 갔다가 되돌아와 반포대교를 건너 강북으로 이동한 다음 원효대교를 통해 원점으로 복귀한다. 출발은 밤 11시에 한다.

지난해 한강나이트워크42k. [사진=뉴시스]

두어 시간 산책하듯이 가볍게 참가할 수 있는 것은 15km코스로, 강북으로 이동하는 지점이 반포대교다. 제한시간 4시간이다. 오후7시와 밤12시 등 두 차례 출발하므로 유리한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각 코스별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최다 1만명으로 제한한다.

걷기 전부터 배가 출출하다면 여의도 물빛광장, 반포 달빛광장에서 오후6시부터 밤11시까지 열리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의 푸드트럭에서 맛난 것을 사먹을 수도 있다. 텐트 치고 야영하며 걷고 먹는 주말나들이는 한 여름밤의 폭염과 열기를 식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16일부터 ‘한강여름캠핑장’ 텐트 사용 예약을 온라인으로 받기 시작했다. 

대상 장소는 뚝섬한강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이며, 텐트 개수는 모두 280개동. 캠핑할 수 있는 기간은 7월13~8월26일이다. 이용요금은 주중 1만5천원,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2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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