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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초 양준혁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우승, 석교초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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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초 양준혁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우승, 석교초 준우승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7.0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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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서울 학동초가 양준혁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학동초는 3일 막을 내린 제3회 2018 이천시장기 양준혁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에서 충북 석교초(2위), 서울 갈산초, 서울 봉천초(이상 공동 3위), 전남 순천북초(베스트팀)를 제치고 우승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영구결번자인 양준혁 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은 “프로야구의 밑거름이 되는 초등학교 야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18 이천시장기 양준혁전국초동학교야구대회 우승팀 서울 학동초. [사진=양준혁야구재단 제공]

 

이어 “매년 대회를 개최하면서 아이들을 만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이들의 실력과 열정이 대단해지고 있다”며 “프로 못지않은 뜨거운 열정을 가진 아이들을 언제나 응원하고,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는 32개 팀이 참가해 이천시 종합운동장 내 꿈의구장, 리틀야구장, 복하천야구장 등에서 자웅을 겨뤘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생존한 봉천초가 4강에 합류, 많은 경기경험을 부여하려는 양준혁 이사장의 취지가 맞아떨어졌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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