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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혜영, 나이 무색한 사랑스러움과 발랄함… 솔직한 입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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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혜영, 나이 무색한 사랑스러움과 발랄함… 솔직한 입담까지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7.0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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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이혜영이 나이를 잊은 외모로 관심을 끌었다. 40대 중반을 넘어선 이혜영은 여전히 소녀같은 발랄함을 앞세워 웃음을 더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연출 한영롱)에 출연한 이혜영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습을 선보이며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MBC '라디오스타' 이혜영 [사진=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이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혜영은 발랄함이 돋보이는 의상과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혜영은 화사한 핑크색 컬러의 의상을 선택했다. 이혜영이 선택한 의상은 넥 라인에 더해진 리본이 포인트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한 이혜영은 차분하고 깔끔한 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이혜영은 한쪽에만 머리 핀을 매치했고 진주 귀걸이 등을 더하며 패션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이혜영은 핑크빛 립 컬러와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혜영은 딸과 이혼, 재혼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전했다. 이 과정에서 이혜영은 김구라와 김국진을 당황시켰고, 빅뱅의 탑과 신정환을 언급하기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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