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미스 경기 김수민(23)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포토월에서 '진(眞)'의 영예를 안았다.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박수홍과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MC를 맡고 최초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이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2018 미스코리아 '선'에는 미스 대구 송수현(25), 미스 서울 서예진(20), '미'에는 미스 경북 임경민(20), 미스 경기 박채원(24), 미스 서울 이윤지(24), 미스 인천 김계령(22)이 선발됐다. <사진제공=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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