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네이버 수요웹툰 이동건 작가의 '유미의 세포'가 조회수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기안84의 '복학왕'이 2위를 지켰다.
10일 공개된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주인공 유미가 서점알바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유미의 소설 '내 사랑 뮤즈'가 소설 공모전 심사위원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유미의 수상가능성 또한 높아졌다.
이동건 작가의 '유미의 세포들'은 2015년 4월 1일부터 연재 중인 네이버 웹툰이다. 수요일, 토요일 연재가 진행 중인 '유미의 세포들'들은 꾸준한 인기로 네이버 웹툰 조회수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기안84의 '복학왕'은 이어 '유미의 세포들' 네이버 수요웹툰 조회수 순위 2위, 류기운, 문정후 작가의 '고수'는 3위를 차지했다. 차지했다. 4위에 상하 작가의 '연놈', 5위에 한동우, 이도희 작가의 '세상은 돈과 권력'이 이름을 올렸다.
별점 순위 1위는 박수봉 작가의 '야채호빵의 봄박항'이 차지했다. 류기운, 문정후 작가의 '고수'는 조회수 순위에 이어 별점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어 곽백수 작가의 '가우스전자 시즌3~4', 나윤희 작가의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신의철 작가의 '퍼스트 미션'이 상위 5위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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