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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 13일 일본 국제교류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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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 13일 일본 국제교류전 참가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7.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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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대표팀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한일 국제 교류전에 참가한다.

이번 국제 교류전에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에서 전국에서 선발한  김진영(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경기 양오초 6년)을 포함한 선수 61명으로 구성되며, 초등학교와 중학교로 나뉘어 열린다.

 

▲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 [사진=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윤규진 대표팀 감독(서울 송파구유소년야구단)은 “한국 유소년야구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일본 유소년야구의 장점인 기본기를 중시하는 모습, 그리고 야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이번 교류전을 통해 배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야구 경기 이외에 관광이나 일본 선수들과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짧은 일정이지만 외국 선수들과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대표팀에 선발된 양지웅(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서울 장월초 6년)은 “야구 경기도 하고 일본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어 기대된다”며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정기적으로 해외 대회 및 국제 교류전에 참가한다. 뿐만 아니라 해외 유소년야구단을 국내로 초청해 홈스테이 등 다양한 문화 체험으로 교육의 장으로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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