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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X 바이러스를 방어하라', 메르스-에볼라 등 신·변종 바이러스 어떻게 대응할까...궁금증 유발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8.07.11 23:31 | 최종수정 2018.07.11 23: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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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시대가 지날수록 예측 불가능한 진화로 인류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바이러스. 인간은 사라지게 할 수도 없는 바이러스에 대해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11일 밤 11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1TV 'KBS 특집다큐'는 '질병X 바이러스를 방어하라' 편으로 꾸며진다. 먼저 인수공통바이러스 감염병은 지난 2015년 '메르스'로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다. 메르스가 일상의 공포가 된 이유는 호흡기 전파라는 점과 동물에게서 사람으로 넘어와 증상의 위력이 큰 인수공통바이러스 감염병이라는 점이다. 

 

KBS 특집다큐 '질병X 바이러스를 방어하라' [사진 = KBS 1TV '질병X 바이러스를 방어하라' 제공]
 

 

사스는 박쥐, 신종플루는 돼지, 에볼라는 원숭이와 박쥐, 지카와 뎅기열은 모기 등 최근 인류를 위협한 신·변종 바이러스들이 모두 인수공통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이다. 인류는 인수공통바이러스에 얼마나 대비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올해 3월 발표한 '타개해야 할 질병'에 예측할 수 없는 가상의 감염병인 '질병X'를 포함시켰다. 이제 인류는 '질병X'에 맞춰 준비를 해야한다. 신·변종바이러스는 변이와 진화를 통해 어마어마한 질병으로 둔갑하고 있다.

에이즈, 홍역, 수두 등 오랜 세월 인류와 공존해온 바이러스들이 있다. 특히 홍역과 수두는 언제부턴가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전멸의 희망을 품어보기도 했지만 최근 세계적으로 다시 나타나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라진 줄 알았으나 다시 출연해 인류를 괴롭히고 있는 재출현 바이러스를 잡을 방법은 없을까.
 
이와 함께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사람들, 백신 개발에 대해서도 들여다본다. 국외에서는 모든 바이러스에 대비한 범용백신을 개발 중이고 국내에서는 최초로 세포배양을 이용한 인플루엔자와 대상포진 백신 개발에 성공하기도 했다. 거기에 최첨단 기술력을 동원한 방역시스템까지 등장했다.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변해가는 바이러스를 방어하기 위해 인류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 인류는 과연 바이러스와의 경쟁과 공존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질병X 바이러스를 방어하라'를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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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경 기자  namkyeong@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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