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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 황제' 김종호 3관왕, 아시안게임 쾌청 [양궁 아시안컵]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7.11 17:32 | 최종수정 2018.07.11 17: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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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양궁 컴파운드(기계식 활) 간판 김종호(현대제철)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김종호는 10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막을 내린 2018 아시안컵 국제양궁대회 3차 대회에서 컴파운드 3관왕(개인, 단체, 혼성)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김종호를 선봉으로 한국 컴파운드 대표팀은 최용희(현대제철) 은메달, 소채원(현대모비스) 동메달(이상 개인전), 여자 단체 금메달까지 6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 컴파운드 국가대표 김종호. [사진=뉴시스]

 

컴파운드는 활의 날개 양 끝에 도르래같은 바퀴가 달려 있어 화살 속도가 리커브 활보다 빠른 게 특징이다. 손가락 대신 발사기를 활시위에 걸어 당긴다.

아직 올림픽 종목은 아니지만 아시안게임에선 2014 인천 대회부터 정식정목이다.

‘신궁’의 나라답게 한국은 리커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오는 8월 인도네시아에서 개막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비를 위해 2진을 파견했는데도 이번 대회에 걸린 금메달 5개 중 여자 단체전을 제외한 4개를 독차지했다.

김규찬(예천군청), 배재현(청주시청), 정태영(국군체육부대)이 남자부 1~3위, 최미선(광주여대), 안산(광주체고)이 여자부 1~2위에 자리했다.

이밖에 남자 단체, 배재현 최민선(광주시청) 혼성조가 금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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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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