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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프로야구 순위] 넥센히어로즈, 한화이글스 14점차 대파…삼성라이온즈는 롯데자이언츠 또 제압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7.11 23:01 | 최종수정 2018.09.20 13: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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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대파하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넥센은 1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2018 KBO리그(프로야구) 원정경기에서 홈런 6개를 포함해 장단 15안타를 집중한 타격을 앞세워 22-8로 이겼다.

이로써 전날 당한 패배를 되갚은 넥센은 시즌 46승(45패)째를 수확했다. 순위는 단독 5위. 한화는 37패(51승)째를 떠안았지만 전반기 단독 2위를 확정지었다.

 

▲ 임병욱이 한화전에서 2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2회초 고종욱의 솔로포, 임병욱의 투런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한 넥센은 3회 1점을 추가하며 4-0을 만들었다.

넥센은 4회초 대거 9점을 뽑으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1사 만루에서 김규민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다음타자 김하성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작렬, 한화 선발투수 키버스 샘슨을 내려보냈다. 이어 김민성과 마이클 초이스의 1타점 적시타, 임병욱의 2타점 2루타까지 터진 넥센은 13-0으로 멀찍이 달아났다.

4회말 한화에 2점을 내준 넥센은 6회까지 한화와 2점씩을 주고받았다.

영웅군단은 7회를 다시 빅이닝으로 장식했다. 1사 2루에서 박병호가 투런 홈런을 쳤고, 계속된 2사 1루서 초이스가 좌월 투런포를 작렬했다.

9회초 임병욱의 스리런 홈런으로 3점을 보탠 넥센은 9회말 4점을 내줬지만 더 이상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대승을 거뒀다.

넥센 선발투수 최원태는 6이닝을 4실점(3자책)으로 막고 시즌 11승(6패)째를 챙겼다. 타석에서는 임병욱이 6타수 3안타(2홈런) 7타점, 김하성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박병호가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각각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 보니야(오른쪽)와 강민호가 11일 롯데전에서 이닝을 마친 뒤 웃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는 포항 홈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또 꺾고 천적 관계를 공고히 했다.

4-2 역전승을 거둔 삼성은 올 시즌 롯데전 9승 2패의 절대 우위를 이어갔다. 3연승을 달리며 시즌 38승(49패 2무)째를 수확, 8위를 유지했다. 2연패 늪에 빠진 롯데는 46패(37승 2무)째를 당하며 7위. 두 팀 간 격차는 1경기로 줄었다.

삼성 선발투수 리살베르토 보니야는 6⅔이닝을 2실점으로 막고 시즌 5승(6패)째를 챙겼다.

NC 다이노스는 마산 홈에서 KIA 타이거즈를 5-1로 눌렀다.

3연승을 구가한 NC는 33승(56패)째를 거뒀다. 순위는 10위. 갈 길 바쁜 KIA는 4연패 늪에 빠지며 44패(40승)째를 기록했다. 6위 KIA는 5위 넥센과 격차가 2.5경기로 벌어졌다.

KT 위즈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는 친정팀 두산 베어스와 첫 맞대결에서 8이닝 3실점으로 분전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5패(6승)째.

두산에 0-6으로 패한 KT는 50패(34승 2무)째를 기록했다. 9위. 선두 두산은 58승(28패)째를 거뒀다.

 

▲ LG 선수들이 11일 SK전 승리 후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잠실에서는 홈팀 LG 트윈스가 원정팀 SK 와이번스를 3-1로 꺾고 전날 패배를 되갚았다. 4위 LG는 48승(40패 1무)째를, 3위 SK는 37패(47승 1무)째를 각각 기록했다. 두 팀 간 격차는 1경기다.

LG 선발투수 헨리 소사는 8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8승(5패)째를 손에 넣었다. SK 선발 김광현은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지만 타선의 도움이 부족해 4패(7승)째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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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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