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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용, 독일전 '급소 수비'에 '브라질리언 왁싱' 언급도… 최강희 감독의 조언은?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07.11 23:39 | 최종수정 2018.07.12 0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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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용 선수가 독일전 당시 화제를 모은 '급소수비'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독일전 '급소 수비'로 화제를 모았던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용이 재치있는 입담으로 당시를 설명했다. 이용은 "독일 토니 크로스 선수가 킥력이 강한 선수다"라며 당시의 아픔을 회상했다.

 

'라디오스타' 이용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에서 이용 선수는 "그동안 맞았던 것 중 가장 아팠다"며 당시를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수비수로서의 책임감은 잊지 않았다. 이용 선수는 "당시에도 이걸 막아야할지 피해야할 지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에서 이용 선수는 "그래도 자존심 상하는 게 있었다. 저는 볼이 터질 줄 알았다"며 재치있는 답변으로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에서 이용은 최강희 전북FC 감독의 '라디오스타' 출연 만류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이용은 "녹화날 당일이 K리그 경기가 있다. 훈련도 있어서 감독님이 만류했는데, K리그 홍보를 위해 나가는게 좋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MC들은 최강희 감독이 이용의 '라디오스타' 출연을 만류한 이유로 "용이 걔 재미 없어"라고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 선수는 선수들의 '털 관리'에 대한 솔직한 말을 하기도 했다. 이용 선수는 "자주 씻기 때문에 관리가 편하기 위해 선수들이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다. 그런데 할 때 너무 아프다"라고 고충을 말해 MC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용은 '급소 수비'에 대한 누리꾼 반응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이용의 '급소 수비'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장면을 각종 패러디했다. 이용은 "남성 팬분들이 '이용 누나'라고 부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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