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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상반기 대세남 정해인 선정..."'예쁜 누나' 속 무해한 남성 캐릭터 매력"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8.07.14 08:49 | 최종수정 2018.07.14 08: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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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연예가중계' 속 코너 '심야식담'이 정해인을 올해의 대세남으로 꼽았다. 패널들은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누나'를 통해 정해인의 인기 비결을 살펴봤다.

1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심야식담'에서는 상반기 결산 인물 편이 방송됐다. 먼저 배우 정해인이 올해 대세남 중의 대세남으로 소개됐다. 

 

'연예가중계' 상반기 결산 '심야식담' [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쳐]
 

 

한 평론가는 정해인이 출연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누나'에 대해 "구조가 특이했다. 평범한 멜로로 볼 수 있는데 멜로 코드 안에 현실적인 부분을 붙여놨다. 여주인공이 안팎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와중에 정해인이 등장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쁜 누나'라는 메시지에 대해 "외적인 모습 뿐만 아니라 사는 모습도 예쁘다고 얘기해주는 거다. 그래서 여성 캐릭터가 변한다. 멜로로 아주 달달하게 시작하고 끝도 멜로로 끝나지만 사회적 함의까지 들어가서 신드롬까지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현준은 "그동안 연하남 캐릭터가 많았는데 유독 뜬 이유는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한 칼럼니스트는 정해인의 '무해한' 이미지를 꼽았다.

그는 "시대의 변화인 거다. 신현준 씨와 정해인 씨의 시대 차이"라며 "정해인 씨는 내 의사를 먼저 물어보고 내 의사에 발맞춰 같이 가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평론가는 "유해한 사회 때문에 등장했다고 본다. 정해인 씨는 극 중에서 평범하고 상식적으로 행동하시는 분이다. 그것만 보여줬는데 충분히 어필한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 각자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심야식담' 패널 전원이 만장일치로 선정한 인물은 이영자였다. 신현준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영자식 먹방에 대해 한 패널은 "입맛이 없다가도 설명을 듣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침을 삼키게 된다"며 "우울증 환자들에게 음식 먹는 걸 보여드리면 하나의 푸드 테라피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평론가는 이영자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이유에 대해 "일관되게 해온 것들을 잘 받아주는 새로운 트렌드와 프로그램을 만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 패널은 "그런 면에서 신현준 씨도 제2의 전성기가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방송의 앞과 뒤가 굉장히 비슷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유튜브 같은 걸 하시면 진짜 뜰 것 같다. 짧지만 세게 올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진행된 '심야식담'은 정해인, 이영자 외에도 가요계 인물로 그룹 방탄소년단을, 영화계에서는 배우 류준열과 故김주혁을 선정했다. 하반기에는 어떤 인물들이 이름을 올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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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경 기자  namkyeong@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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