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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서울 33도 대구 37도, 내일 날씨도?…시원한 백화점이 더 주목을 끄는 까닭은
  • 김주희 기자
  • 승인 2018.07.14 14:48 | 최종수정 2018.07.14 14: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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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주희 기자] 오늘 날씨를 보아하니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이 다가온 듯하다. 서울이 33도, 대구가 37도를 찍었기 때문이다. 폭염특보는 내일 날씨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원 영동과 충청이남 곳곳으로는 폭염경보까지 내려져 있다. 오늘 중부와 남부 할 것 없이 기온이 크게 올라간다. 낮 동안 서울이 33도, 대전이 35도, 창원과 울산 34도, 대구가 37도가 예상된다.

내일 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돌면서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0∼37도로 예보됐다.

특히 '대프리카' 대구가 37도까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낮 최고기온을 기록하겠고, 서울·춘천 33도, 대전·강릉·광주·울산 35도 등 다른 지역에서도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훌쩍 넘겠다.

오늘 날씨와 내일 날씨 모두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 날씨와 내일 날씨가 찜통더위가 시작된 것이 피부에 와 닿으면서 기상청은 실외보단 실내에서 활동하는 것을 권장한다. 실내 활동 중에도 여름세일이 한창인 백화점을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백화점 업계가 여름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특별 할인행사를 여는 등 찜통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고객 잡기에 나섰다.

그 중 롯데백화점 여름 정기세일이 끝나는 15일까지 선글라스, 샌들, 비치웨어 등 바캉스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구두, 장신구, 패션 액세서리 등을 기존 행사가 대비 30∼60% 할인해 주며 캐주얼 브랜드 의류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전국 모든 백화점에서 다양한 생활가전 상품도 할인해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압구정본점에서는 '남성 해외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 아르마니 꼴레지오니·에트로멘즈·랑방옴므 등 10여 개 남성 수입의류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워라밸 페어'를 진행한다. 29일까지 저녁과 주말에 백화점을 찾는 쇼핑객을 대상으로 기존 세일에 더해 스포츠 장르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 뿐만 아니다. 오늘 날씨와 내일 날씨처럼 무더위에 기력이 쇠하는 만큼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대전'을 마련했다. '피코크 보양식 대전'을 29일까지 열고 가정 간편식인 녹두 삼계탕, 전복 삼계탕, 백탕 갈비탕을 각각 7천880원, 9천980원, 7천88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 신한카드로 사면 40% 할인받을 수 있다.

이처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오늘 날씨와 내일 날씨. 시원한 바람으로 더운 몸과 지쳐버린 체력을 달랠 수 있는 백화점에서 쇼핑한다면 이보다 더 나은 대처법이 있을까?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김주희 기자  kjh@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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