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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세계랭킹] 니시코리, 정현 추월 '아시안 톱'... 윔블던 우승 조코비치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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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세계랭킹] 니시코리, 정현 추월 '아시안 톱'... 윔블던 우승 조코비치 톱10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7.16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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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정현(한국체대)이 테니스 세계랭킹 아시안 톱 랭커 자리를 니시코리 케이(일본)에 내줬다. 2018 윔블던 테니스대회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는 모처럼 톱10에 포함됐다.

남자프로테니스(ATP) 공식 홈페이지가 16일(한국시간) 공개한 테니스 세계랭킹에서 정현은 지난 2일과 변함없는 순위 22위를 유지했다. 윔블던 8강에 오른 니시코리는 8계단 상승해 정현을 넘어 20위에 자리했다.

 

▲ 세계랭킹 톱10에 재진입한 2018 윔블던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 [사진=신화/뉴시스]

 

윔블던 결승에서 케빈 앤더슨(남아공)을 3-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오른 조코비치는 11계단 올라 10위가 됐다. 2016년 프랑스오픈 이후 메이저대회를 제패한 그는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 만에 톱10에 진입했다.

지난 랭킹 발표 때 8위였던 앤더슨은 5위로 세 계단 점프, 윔블던 8강전에서 4시간 14분 만에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준결승에서 6시간 36분 만에 존 이스너(미국)를 꺾은 보람을 느꼈다.

나달, 로저 페더러(스위스),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후안 마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가 최상위권을 유지한 가운데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 이스너, 도미니크 티엠(오스트리아)이 조코비치 앞에 포진했다.

다비드 고핀(벨기에), 디에고 슈바르츠만(아르헨티나),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스페인), 잭 속(미국), 파비오 포그니니(이탈리아), 카일 에드문드(영국),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스페인), 닉 키리고스(호주), 루카스 폴(프랑스)이 11~1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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