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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롤 공식 점검은 18일, 먹통된 서버에 답답함 커지는 유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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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롤 공식 점검은 18일, 먹통된 서버에 답답함 커지는 유저들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8.07.17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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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리그오브레전드(롤)의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공식 일정에 하루 앞서 실시되는 의문의 점검이다.

롤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는 17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업데이트 목적은 게임 서버 안정화와 게임 업데이트를 위함이었다.

그러나 이 점검 일정은 17일이 아닌 1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으로 계획돼 있다. 홈페이지에도 이 같이 공지돼 있다. 때 아닌 점검에 유저들의 답답함이 커지고 있다.

 

▲ 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엔 18일 점검 예정만이 올라와 있다. [사진=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캡처]

 

아직 공식 홈페이지엔 어떤 입장도 올라오지 않았다. 유저들의 궁금증만 커질 뿐이다.

18일엔 공식 점검이 진행된다. 이유는 ‘단골 메뉴’인 서버 안정화와 업데이트를 위함이다. 일주일 전인 10일엔 당초 5시간 예정이었던 점검 시간이 1시간 28분으로 확 줄었다. 이번엔 얼마나 그 시간이 줄어들 수 있을지 유저들의 시선이 쏠린다.

그러나 문제는 점검 시간만이 아니다. 과거에도 예상 점검 시간보다 빨리 완료가 되고도 정작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유저들의 원성을 산 경우가 적지 않았다.

점검이 시작되면 게임 접속은 물론이고 모바일 상점, 홈페이지까지도 이용할 수 없다. 점검 시작 시간을 기준으로 모든 게임이 종료되고 진행 중이던 게임도 공식 기록은 남지 않는다.

랭크 게임 같은 경우 중간에 종료되지 않도록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이용이 불가하다.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도 사저 이탈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는 부분도 유저들이 참고해야 되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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