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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롤 점검 조기 완료, '8.14패치노트' 아트록스 하향 등 무너진 밸런스 조정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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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롤 점검 조기 완료, '8.14패치노트' 아트록스 하향 등 무너진 밸런스 조정에 주력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8.07.18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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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리그오브레전드(롤)의 점검이 예정시간보다 7시간에서 무려 6시간이나 앞당긴 1시간여 만에 마무리됐다.

롤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는 17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완료 소식을 전했다. 당초 일정은 오전 6시에 시작해 오후 1시까지 진행할 계획이었다. 유저들은 오전 동안 게임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 그러나 빠른 업데이트로 접속이 가능해 졌다.

업데이트는 게임 서버 안정화는 물론이고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무너진 밸런스 조정을 위한 수정이 이뤄졌다.

 

▲ 이번 8..14패치노트 업데이트로 인해 아트록스의 능력치가 상당 부분 하향 조정됐다. [사진=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캡처]

 

그러나 이 점검 일정은 17일이 아닌 1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으로 계획돼 있다. 홈페이지에도 이 같이 공지돼 있다. 때 아닌 점검에 유저들의 답답함이 커지고 있다.

최근 몇 차례에 걸쳐 정글, 중단 공격로, 원거리 딜러, 그리고 아트록스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이 변경됐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지나칠 정도의 상하향이 있어 이를 다시 되돌리거나 밸런스를 조정하는데 힘썼다.

특히 이번 패치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업데이트 이후 공격로 단계에서 지나치게 강했던 아트록스의 위력을 감소시킨 것이다. 게임 후반의 팀 전투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기본 체력이 610에서 580으로 줄었고 Q-다르킨의 검 기본 피해량이 20/35/50/65/80에서 10/25/40/55/70으로 감소했다. E-파멸의 돌진 재충전 시간도 낮은 레벨에선 길어지고 높은 레벨에선 감소했다. 20/18/16/14/12초에서 24/20/16/12/8초로 변경됐다. 대신 R-세계의 종결자 추가 공격력은 종전 총 공격력의 20%에서 총 공격력의 20/22.5/25%로 증가했다.

또 주문력 기반 암살자 챔피언인 아리와 피즈의 세부적인 부분도 조정해 더욱 직관적이고 만족러운 게임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라이엇 게임즈의 설명이다.

스킨 출시도 유저들의 마음을 빼앗을 것으로 보인다. 마법공학 뽀삐, 삼성 갤럭시 라칸, 자야, 나르, 탈리야, 자르반 4세, 이즈리얼 등의 스킨이 출시됐다. 이와 함께 감정표현도 함께 나왔다.

이 외에도 케넨과 리신, 코그모, 자르반 4세 등의 기본 음향효과 믹승과 마스터링이 업데이트 되는 등 음향 효과가 개선됐고 버그도 상당 부분 수정했다. 또 챔피언을 금지하지 않아도 선택 화면에서 추방되지 않도록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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