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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손흥민-케인 파워' 토트넘, 레알-바르셀로나보다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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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손흥민-케인 파워' 토트넘, 레알-바르셀로나보다 빛났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7.19 0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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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선 토트넘 홋스퍼가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보다 빛났다.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활약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2018 러시아 월드컵 클럽별 득점 순위 2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해리 케인(6골), 한국 손흥민(2골), 덴마크 크리스티안 에릭센, 잉글랜드 델레 알리, 키어런 트리피어, 벨기에 얀 베르통언(이상 1골)이 합계 12골을 기록했다.

 

▲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2골을 터뜨린 손흥민. 토트넘은 팀별 득점 순위 2위에 올랐다. [사진=뉴시스]

 

이는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4골), 우루과이 에딘손 카바니(3골), 브라질 네이마르(2골)가 축이 된 파리 생제르맹(PSG) 13골에 이은 '버금자리'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대 클럽’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ATM을 제친 성과다. 

바르셀로나는 콜롬비아 예리 미나(3골), 우루과이 루이스 수아레스, 브라질 필리페 쿠티뉴(이상 2골),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1골) 등 11골을 터뜨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하기 전 득점을 반영, 10골로 4위에 자리했다.

프랑스 앙투안 그리즈만(4골)을 앞세운 ATM이 8골로 다음이다.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유럽 대표 클럽 바이에른 뮌헨은 굴욕을 맛봤다. 토마스 뮐러의 독일,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폴란드가 조별리그에서 짐을 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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