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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27] 최다승 챔피언 TJ딜라쇼 VS KO머신 가브란트, 재대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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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27] 최다승 챔피언 TJ딜라쇼 VS KO머신 가브란트, 재대결 승자는?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8.08.02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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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TJ 딜라쇼(32)와 코디 가브란트(27·이상 미국)가 9개월 만에 다시 만난다. 챔피언 벨트는 누구의 품으로 돌아갈까.

딜라쇼와 가브란트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릴 UFC 227 메인이벤트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격돌한다.

타이틀 매치답게 화끈한 타격전이 예상된다. 딜라쇼는 밴텀급 역사상 가장 많은 승리(11승)를 거둔 파이터. 반면 가브란트는 KO 머신으로 화끈한 타격을 자랑한다.

 

▲ TJ 딜라쇼(왼쪽 위)와 코디 가브란트(오른쪽 위)가 2일 UFC 227에서 메인이벤트 밴텀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사진=스포티비 나우 제공]

 

종합격투기 통합 16승 3패를 기록하고 있는 챔피언 딜라쇼는 타격 성공률과 테이크다운 방어율에서 밴텀급 3위에 기록돼있다. 이와 함께 3연승을 달리고 있다.

밴텀급 1위 가브란트는 설욕을 원한다. 9개월 전 딜라쇼에 종합격투기 첫 패배(11승)를 당한 가브란트다. 최고의 KO 머신으로 불리는 가브란트는 경기당 평균 1.81회의 넉다운을 기록할 만큼 파괴력이 강점이다. 100%의 테이크다운 방어율을 자랑하며 아직까지 단 한 번도 넘어간 적이 없을 정도로 강력한 방패의 면모도 과시하고 있다.

딜라쇼는 “가브란트는 나와 재대결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UFC가 가브란트를 경기에 넣으려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곧바로 다시 맞대결을 치르게 됐기에 이치에 어긋나는 말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내심 가브란트를 향한 불편한 기색도 함께 나타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가브란트 또한 “내가 더 나은 파이터다. 재대결을 원한다”며 설욕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이외에도 UFC 최다 타이틀 방어기록 보유자인 드미트리우스 존슨과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헨리 세후도의 플라이급 타이틀전과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와 히카르도 하모스의 밴텀급 매치 등도 많은 기대를 모은다.

UFC 227은 5일 오전 7시 15분부터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는데, 모두 유료 플랫폼이다. 다만 강경호가 나서는 UFC 227 언더카드는 스포티비(SPOTV)에서 무려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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