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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제디비전 결승 상대, 푸에르토리코 [리틀야구 50-70 월드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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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제디비전 결승 상대, 푸에르토리코 [리틀야구 50-70 월드시리즈]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8.04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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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 13세 이하(U-13) 리틀야구 대표팀이 푸에르토리코와 격돌한다.

푸에르토리코 대표 라다메스 로페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리버모어 맥스베어 파크에서 열린 2018 리틀리그 인터미디어트(50-70) 월드시리즈 국제디비전 경기에서 멕시코 과달루페 트레비뇨를 2-1로 눌렀다.

이로써 한국과 푸에르토리코가 국제디비전 왕좌를 두고 5일 오전 5시 단판승부를 펼친다. 여기서 승리하면 캘리포니아, 동부, 중부, 남동부, 남서부, 서부 6개가 겨뤄 올라온 미국디비전 챔피언과 6일 오전 10시 결승에서 붙는다.

 

▲ 2018 리틀야구 50-70 월드시리즈 국제디비전 결승 포스터. [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제공]

 

푸에르토리코는 1차전에선 멕시코에 1-2로 졌으나 패자부활전을 통해 생존, 사흘 만에 다시 멕시코를 만나 설욕에 성공했다. 한국이 13-2로 대파한 멕시코와 접전을 벌인데서 보듯 객관적 전력은 한국이 한참 앞서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푸에르토리코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2회 준우승했고 버니 윌리엄스, 이반 로드리게스, 카를로스 벨트란, 야디어 몰리나, 하비에르 바에스, 키케 에르난데스, 프란시스코 린도어, 카를로스 코레아 등 메이저리그(MLB) 스타를 숱하게 배출한 야구강국이다.

진승철 감독, 박형식 기영주 코치가 이끄는 13세 대표팀은 3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아시아예선에서 일본을 9-0, 이번 대회에서 호주를 19-0, 캐나다를 23-0(이상 4회 콜드게임), 멕시코를 13-2(5회 콜드게임)로 대파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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