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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설렘주의보' 윤은혜, 5년만의 드라마 복귀? 누리꾼들 여론은 '싸늘'… 과거 표절 논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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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설렘주의보' 윤은혜, 5년만의 드라마 복귀? 누리꾼들 여론은 '싸늘'… 과거 표절 논란 때문?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08.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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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윤은혜가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드라마 '설렘주의보'의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한 것. 배우 한고은, 천정명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면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설렘주의보' 윤은혜의 주연 소식에 기대의 목소리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주연 배우인 윤은혜에 대한 대중들의 비판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윤은혜는 지난 2015년 디자인 표절 문제로 논란을 자아낸 바 있다.

 

배우 윤은혜 [사진 = 스포츠Q DB]

 

윤은혜는 지난 2015년 중국의 패션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에서 자신이 디자인 한 의상을 선보였다. 그러나 디자이너 윤춘호는 윤은혜가 자신의 콜렉션 의상을 표절했다며 SNS를 통해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한국 패션디나이너연합회 측은 윤은혜의 디자인이 윤춘호의 디자인을 표절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윤은혜는 당시 소속사 공식 입장을 통해 "표절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윤은혜는 이후 3달이 지난 시점에서 공식 석상을 통해 사과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사건으로 윤은혜는 당분간 국내에서의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중국에서는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하며 한류 배우로 인지도를 쌓았지만, 국내에서는 2018년 영화 '사랑 후애'에 박시후와 함께 출연한 것 외에 활동이 전무하다.

윤은혜가 '설렘주의보'를 통해 자신을 향한 비판 여론을 잠재울 수 있을까? 윤은혜는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 12년 만에 예능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윤은혜는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 반려견 기쁨이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예능에 이어 연기 복귀를 시도하는 윤은혜다. 과거의 논란을 뒤로하고 윤은혜가 연기자로 다시 복귀에 성공할 수 있을지 많은 드라매 팬들의 시선이 '설렘주의보'에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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