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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8월15일 광복절 정부세종청사에서 ‘나라꽃 무궁화 축제’...세종시에 가볼만한 곳이 많고 맛집도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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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8월15일 광복절 정부세종청사에서 ‘나라꽃 무궁화 축제’...세종시에 가볼만한 곳이 많고 맛집도 유혹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8.08.0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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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대한민국의 국화 무궁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행정도시 세종시의 관광 진흥을 위한 ‘나라꽃무궁화축제’가 오는 15~16일 이틀 간 정부세종청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무궁화를 소재로 한 전시,참여,체험,문화행사 등으로 꾸며지는 이번 축제에는 특히 19개에 이르는 체험부스가 마련돼 부모와 아이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무궁화꽃을 이용해 화장품,에코백,벌레퇴치용 스프레이, 캘리아트,친환경손수건,공예품,스노볼,솜사탕,젤리,꽃화살, 컵,아쿠아캔들 등 아기자기한 일상소품을 다채롭게 만들어 볼 수 있다.

무궁화꽃.

글짓기,그림그리기,무궁화 화분 경연대회, 무궁화 사진 공모전 등 부대행사도 곁들여진다.

15일 4층 대연회장에서는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진행된다. 또 제2주차장에서는 복숭아 특별 판매전이 열려 세종시 조치원의 대표 먹거리인 복숭아를 저렴하게 음미할 수 있는 기회도 열린다.

근처의 세종호수공원은 세종시의 가볼만한 곳으로 첫손가락에 꼽히는 명소다. 널찍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경기도 일산 호수공원보다 규모가 더 크며 수상무대, 생태습지, 분수,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이 조성돼 있어 휴식과 나들이명소로 인기가 높다.

세종호수공원에 설치된 고 노무현 대통령 자전거 타는 조형물. [사진=뉴시스]

그밖에 추천할만한 근처 여행지로는 아름다운 음악분수와 수변식물테마공원,광장,자연생태학습 공간 등으로 꾸며진 방축천 수변공원을 비롯해 금강과 미호천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세종합강캠핑장, 금강자연휴양림 및 금강수목원이 있다. 모두 세종시 중심에서 가까운 명소들이다.

150여 마리의 반달곰과 식물들이 정겹게 어우러지는 베어트리파크, 9월에 구절초가 흐드러지게 피어 꽃길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영평사도 기억해둘 만한 명소다.

세종시 장군면의 ‘정든토담집’은 직접 키운 유기농채소를 곁들여 꽃게간장,떡갈비 등을 만들고 ‘헬로우’는 정갈한 돌솥밥정식과 한방백숙 요리 등을 하는 맛집이다. 

오리고기 주물럭과 싱싱한 샐러드를 음미할 수 있는 ‘은용골 농장가든’도 더위에 잃어버리는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몸보신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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