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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이던, 현아와 열애 인정 후 펜타곤 활동 '또 불참'… 팀 탈퇴 가능성?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8.09 10:13 | 최종수정 2018.08.09 10: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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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내부 사정에 따라 해당 일정에 불참하게 됐습니다"

팬사인회, 음악방송, 한국 팬클럽 창단식에 이어 일본 팬미팅까지. 아이돌 그룹 펜타곤 이던의 스케줄 취소가 계속되고 있다. 모두 트리플H로 함께 활동한 현아와의 열애를 인정한 이후 일어난 일이다.

 

이던이 현아와의 열애를 인정 후 펜타곤 스케줄에 불참하고 있다 [사진= 스포츠Q DB]

 

 

8일 오후 큐브엔터테인먼트 재팬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펜타곤 멤버 이던은 내부사정에 의해 8월 18일 팬미팅을 비롯해 일본에서 진행되는 모든 스케줄에 불참하게 됐다"라며 사과의 뜻을 담은 글을 게시했다.

지난 3일 현아와 이던은 연합뉴스와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열애설이 사실임을 밝혔다. 하루 전 "열애는 사실무근"이라는 소속사의 공식입장 발표와는 상반된 이야기였다. 두 사람은 팬들에게 떳떳하고 싶어 열애 사실을 밝힌다는 말을 남겼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두 사람의 열애 인정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던이 데뷔 전부터 만나 왔고, 연인 사이인 것을 속이고 트리플H 유닛 활동을 해 왔다는 사실을 두고 팬들을 기만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현아 이던 [사진= 스포츠Q DB]

 

결국 두 사람의 열애 공개 이후 트리플H는 팬사인회를 당일 취소했고, 남아있던 음악방송 출연도 취소했다. 이후에는 펜타곤 활동에서 이던이 배제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던은 오는 11일 개최되는 팬클럽 창단식에 '내부사정'을 이유로 불참한다. 또한 상대적으로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해외 활동까지 불참 소식을 알렸다.

이던의 계속되는 펜타곤 스케줄 불참 소식에 탈퇴 가능성을 언급하는 팬들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특히 스케줄 불참 이유가 '내부사정'으로만 발표되고, 이던이 열애설 이후 공식팬카페 등에 자신의 입장을 전하는 글을 남기지 않은 점 등이 팬들을 더욱 불안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던의 계속되는 스케줄 불참이 언제까지 이어지게 될지, 다른 펜타곤 멤버들은 이던의 빈 자리를 당분간 어떤 식으로 채워나가게 될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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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lehy111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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