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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황신혜 김수미 동거에 토니안 김재덕·한현남 채리나·김준호 유지태 함께 산 스타 의외로 많다?
  • 강한결 기자
  • 승인 2018.08.09 10:26 | 최종수정 2018.08.09 1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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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수미네 반찬'에 출연한 황신혜가 김수미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전했다. 황신혜는 과거 힘들었던 시절 김수미와 함께 동거를 하면서 괴로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황신혜를 친자매같은 사이라고 칭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두 사람의 동거 사실이 알려지면서 방송 중 동거 사실을 밝힌 연예인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8일 케이블 채널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한 황신혜는 김수미와 절친케미를 자랑했다. 서로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두 사람은 친자매와 같은 모습을 보였다. 김수미는 "황신혜랑 참 추억이 많다"며 "황신혜가 마음이 힘들 때 아침에 와서 밥 먹고 하루 종일 잤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사진=케이블 채널 tvN '수미네 반찬' 방송화면 캡처]

 

황신혜 또한 "우리 집보다 수미 언니 집에서 살다시피 했다"고 말했고, 김수미는 "우린 정말 친자매처럼 지냈다. 가족이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밑바닥을 모두 아는 사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수미와 황신혜처럼 방송 중 동거 사실을 드러내 친분을 과시한 스타는 적지 않다. 토니안-김재덕, 한현남-채리나, 김준호-유지태 등 서로에 대한 친근감을 드러낸 이들의 이야기는 누리꾼들에게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토니안과 김재덕은 각각 1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H.O.T와 젝스키스의 멤버다. 과거 두 그룹은 가요계를 대표하는 라이벌로 치열한 경쟁을 펼친 바 있다. 하지만 토니안과 김재덕은 군대절 선후임으로 만난 후 8년 째 동거를 이어온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두 사람의 동거 생활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됐다. 함께 동거중인 두 사람은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김재덕은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은 토니안을 위로하기도 했다. 김재덕은 참았던 눈물을 터뜨린 토니안을 조용히 안아줬다. 두 사람이 평소에 얼마나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토니안, 김재덕과 함께 가요계 활동을 했던 룰라의 채리나와 영턱스 클럽의 한현남도 7년동안 동거했다. 지난 3월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두 사람은 절친 만이 할 수 있는 폭로를 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현남은 채리나와 첫 만남은 그리 유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채리나는 처음 만난 한현남의 눈빛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화장실로 불러 혼을 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친해져 7년간 동거를 했다고 말했다. 한현남은 "7년동안 커피 심부름을 했다"며 "거의 노예 수준이었다"고 폭로해 채리나의 진땀을 빼기도 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김준호와 배우 유지태 역시 의외의 친분을 과시하며 동거경력을 고백했다. 유지태는 지난 2016년 방송된 '1박2일' '동거인 특집'에 김준호의 동거인으로 출연했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95학번 동기인 두 사람은 절친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유지태와 1년간 함께 살았던 절친한 사이다"라고 말했고, 유지태 역시 김준호에 대한 친근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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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결 기자  khg930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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