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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Q] 한예슬, 골드→핑크→브라운 과감한 헤어 컬러 변화에도 독보적 비주얼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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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Q] 한예슬, 골드→핑크→브라운 과감한 헤어 컬러 변화에도 독보적 비주얼 '시선강탈'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8.08.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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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배우 한예슬이 의료사고 이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 의료사고 소식으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한예슬은 SNS를 통해 꾸준히 소통을 이어왔으며, 변함없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인근의 한 브랜드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며 수술 부위의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그가 공식석상에 선 것은 어제(9일)가 처음이다. 

 

한예슬이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처음 의료사고 소식을 전했을 당시에는 어깨 기장의 단발머리에 금발 헤어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SNS에서는 핑크 헤어로, 지난 9일 공식석상에서는 애쉬 컬러가 가미된 딥 브라운 컬러로 4개월 사이 화려한 헤어스타일 변화를 선보였다.

그동안 흑발과 갈색 계열의 어두운 헤어 컬러를 주로 유지했던 한예슬이었기에 팬들은 달라진 그의 헤어 컬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팬들은 SNS에 "금발도 너무 잘 어울린다", "너무 예쁘다", "여전히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금발을 유지하던 한예슬은 지난달 '핑크뮬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핑크빛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한예슬의 과감한 헤어 컬러 변신에 팬들은 "안 어울리는 색도 없고 너무 예쁘다", "컬러 체인지 다음 색도 기대하겠다", "저 색깔이 잘 어울리는 사람은 처음 본다"며 감탄했다.

 

한예슬이 의료사고 이후 공식석상에서 여전한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짧은 기간 동안 핑크 헤어를 유지하며 여신 미모를 과시한 한예슬은 이후 SNS를 통해 어두운 컬러로 다시 염색했다. 그는 염색과 함께 붙임머리로 가슴 아래 기장의 붙임머리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이에 "원래도 예쁘지만 흑갈색 머리가 제일 예쁘다", "흑발 너무 고급스럽다", "뭘 해도 예쁘다"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어두운 갈색 컬러의 긴 머리로 지난 9일 공식석상에 선 한예슬은 스킨 컬러의 브라톱과 V라인으로 깊게 파인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밝은 미소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의료사고를 겪는 아픔에도 완벽한 미모를 유지하며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 낸 한예슬의 헤어스타일 변화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그가 어떤 작품으로 팬들 곁에 돌아올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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