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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쇼음악중심' 레드벨벳, 아이린 상큼한 마린룩으로 스페셜 무대 '빨간맛'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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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쇼음악중심' 레드벨벳, 아이린 상큼한 마린룩으로 스페셜 무대 '빨간맛' 선보여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8.08.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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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MBC '쇼음악중심'을 찾은 걸그룹 레드벨벳이 '빨간 맛' 무대로 시선을 모았다.

11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서는 레드벨벳이 출연해 썸머 스페셜 무대로 '빨간맛'을 선보였다. 레드벨벳은 화이트톤 마린룩으로 보는 이들까지 시원하게 만들었다.

 

[사진=MBC '쇼음악중심' 화면캡쳐]

 

앞서 썸서 스페셜로 (여자)아이들, 우주소녀가 이효리와 씨스타를 커버한 것과 다르게 레드벨벳은 '여름 대표곡'으로 뽑인 '빨간 맛'을 직접 연출했다.

이날 방송된 '쇼음악중심'은 600회를 기념해 특별한 무대로 꾸려졌다.  셀럽파이브, 윤미래, 레게 강 같은 평화, 레드벨벳, WINNER(승윤,승훈), 마마무, 레오, 라붐, SF9, 다이아 등 다양한 가수들의 특별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1대 MC 신동욱, 홍수아에 이어 수지, 시코, 김민재, 김새론, 차은우, 태연, 김소현 등 역대 MC들이 출연해 '쇼음악중심'의 600회를 축하했다.  노홍철과 민호가 일일 MC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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