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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풍향계]'같이 살래요' 치매 사실 알게된 장미희 절규 연기에 시청률도 응답했다
  • 강한결 기자
  • 승인 2018.08.13 07:34 | 최종수정 2018.08.13 07: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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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같이 살래요'의 장미희가 자신에게 치매 증상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아채며 눈물을 흘렸다. 유동근과 결혼은 앞둔 장미희가 치매를 알게 된후 절규하는 연기를 펼치면서 '같이 살래요'의의 시청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13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34.4%(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3.8%P 상승한 시청률 수치다.

 

[사진=KBS 2TV '같이 살래요' 방송화면 캡처]
 

 

장미희(이미연)는 거울을 보면서 "은수가 누구야?"라며 기억해내지 못했다. 또한 장미희는 거울을 통해 자신으 20대 모습을 보는 듯한 모습으로 치매 증상을 암시했다.

전일 방송에서 장미희는 두려움에 떨면서 병원으로 향했다. 장미희은 의사를 찾아가 "내가 한 일이 기억이 안난다. 어딜 돌아다니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말하면서도 알츠하이머는 아닐 것이라 믿었다.

'같이 살래요'에서 장미희가 맡은 이미연의 친부는 알츠하이머로 고통받다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를 힘들게 했던 병이 자신에게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장미희는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같이 살래요'의 장미희가 애절한 눈물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종영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같이 살래요'가 30%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국민드라마의 저력을 과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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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결 기자  khg930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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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살래요#장미희#치매#유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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