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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레반도프스키 '동반 미소', 슈퍼컵 품은 바르셀로나-바이에른 뮌헨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8.08.13 08:10 | 최종수정 2018.08.13 08: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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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유럽 축구 왕좌를 노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독일 바이에른 뮌헨이 나란히 슈퍼컵에서 우승하며 2018~2019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월드컵에선 웃지 못했던 두 스타 덕을 톡톡히 봤다.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 우승팀 바르셀로나는 13일(한국시간) 모로코 탕헤르에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스페인 슈퍼컵) 경기에서 지난 시즌 스페인 코파 델 레이(자국리그 컵) 우승팀 세비야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 우승하며 새 시즌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사진=AP/연합뉴스]
 

 

지난 5월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던 뮌헨 역시 같은 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커머즈뱅크 아레나에서 지난 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위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치른 2018~2019 독일 슈퍼컵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두고 3년 연속으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특히 바르셀로나와 뮌헨의 간판스타들이 모두 활약하며 이번 시즌 전망을 밝혔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비셀 고베)를 대신해 주장 완장을 달고 선발로 나선 리오넬 메시(31)는 팀이 0-1로 뒤진 전반 42분 왼발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도왔다. 왼발로 처리한 킥이 골대에 맞고 나왔고 헤라르드 피케가 침착하게 마무리한 것. 바르셀로나는 후반 우스만 뎀벨레가 역전골을 넣으며 2년 만에 슈퍼컵을 탈환했다.

뮌헨의 주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0)는 해트트릭으로 화력을 과시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H조 톱시드를 배정받았던 폴란드 대표팀에서 무득점에 그쳤던 굴욕을 만회했다. 킹슬리 코망과 티아고 알칸타라의 추가골까지 더한 뮌헨은 지난 시즌 포칼 결승에서 프랑크푸르트에 졌던 것을 설욕했다.

지난 시즌 자국 리그를 제패했던 두 팀은 올 시즌에도 역시 가장 높은 곳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욱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각각 8강과 4강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던 만큼, 유럽대항전에 출전하는 각오가 남다를 전망이다.

리그 개막에 앞서 나란히 슈퍼컵을 제패한 바르셀로나와 뮌헨은 2018~2019시즌을 앞두고 자신감을 한껏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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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기자  kimugyamu011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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