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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칸, 방탄소년단 외모 비하·인종차별 발언… "모두 성형수술"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8.13 08:13 | 최종수정 2018.08.13 08: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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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한국계 미국인 뮤직비디오 감독 조셉 칸(안준희)이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비난·비하하는 글을 올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9일 조셉 칸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방탄소년단의 사진을 게시하며 "모두 성형수술을 했고, 립스틱을 칠했다. 정신나간 부자 아시아인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라며 비난했다.

 

[사진= 조셉 칸 SNS]

 

조셉 칸의 SNS가 게시되자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인종차별적이고 모욕적인 발언이라는 항의가 이어지자 조셉 칸은 다시 한 번 글을 게시했다.

두 번째 트윗에는 "너희들이 잘못 알고 있다. 나는 방탄소년단을 사랑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사진이 문제가 됐다.

조셉 칸이 게시한 사진은 방탄소년단이 아닌 과거 미국에서 활동했던 록 밴드 머틀리 크루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머틀리 크루는 클램 록과 헤비메탈에 영향을 받은 밴드로 짙은 화장과 섹슈얼하고 화려한 차림을 하고 무대에 올랐던 밴드다.

조셉 칸은 에미넴, 브리트니 스피어스, 넬리 등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또한 보아의 'I Did It For Love'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도 했고 영화 '바비드', '디텐션', '토크'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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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lehy111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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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칸#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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