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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소나기 소식 불구 35도 폭염 지속, 14호 태풍 야기 중국으로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8.08.13 08:43 | 최종수정 2018.08.16 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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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전국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서울의 낮 기온은 36도까지 치솟으면서 오늘 역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14호 태풍의 진행 경로가 '중국'으로 확인되면서, 한반도는 영향권에서 벗어나겠다.

12일 월요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으며, 대기 불안정으로 강원북부는 아침까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예상강수량은   전날부터 13일 새벽 사이에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제주 산지에 10∼60㎜, 서울·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에 5∼30㎜의 비가 온다.

 

8월 13일 기상정보 [사진=네이버 기상정보 시스템 화면 캡쳐]
 

 

오늘 날씨는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지속된다. 동쪽 지방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소나기 소식으로 일시적으로 온도가 내려갈 수 있으나 습도가 높아지면서 불쾌지수가 높은 찜통더위가 지속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32∼36도로 예보됐다. 


14호 태풍 ‘야기'는 중심기압 992 시속 72km로 중국 상하이 남쪽 약 270km 육상에서 소형 태풍으로 북서진 중이다. 14호 태풍 '야기'의 진행 경로가 중국 상하이 남쪽으로 관측되면서 한반도는 태풍 '야기'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 15호 태풍 '리피'는 진행 경로가 일본 가고시마 쪽으로 이어졌으나, 오전 더 발달하지 못해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태풍 야기가 중국으로 향하면서 모두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면서 당분간 두머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계속되는 폭염에 가뭄까지 발생할 수 있다.

 

8월 13일 기상정보 [사진=네이버 기상정보 시스템 화면 캡쳐]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피부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오존 농도는 인천·경기북부·충남은 ‘나쁨’, 그 외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자외선 지수 역시 높아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양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오늘 해상 날씨는 남해와 서해, 제주 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해상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서해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2m와 1∼4m, 남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2.5m와 1∼3m로 일겠다. 동해 앞바다와 먼바다의 파고는 0.5∼2m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다"며 "노약자는 특히 온열질환에 유의하고 농·축·수산물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출퇴근길 전국날씨, 서울날씨, 강릉날씨, 대전날씨, 부산날씨, 청주날씨, 제주날씨, 대구날씨, 광주날씨, 인천날씨 등 지역별 소나기를 확인하기 위해선 기상정보 제공 시스템인 기상청 날씨누리를 통해 동네예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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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memero10@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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