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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주간타율 0.633 '와우!' 아시안게임 막차 타나? [프로야구]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8.13 09:14 | 최종수정 2018.08.13 09: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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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20)가 엄청난 페이스로 타율을 끌어올리며 야구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타격감이 최고조에 올라와있기 때문에 ‘선동열호’ 승선도 점쳐지고 있다. 과연 이정후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을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주간 타율 30걸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정후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리그 타율 1위에 올랐다. 30타수 19안타로 무려 0.633의 타율을 찍었다. 1홈런 6타점 2도루, 출루율 0.613, 장타율 0.967로 맹타를 휘두르며 넥센의 9연승을 이끌었다.

 

▲ 이정후(오른쪽)가 주간타율 0.633를 찍었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이달 5일까지 0.343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69까지 치솟았다. 그동안 줄곧 타격 선두를 달리고 있었던 양의지(두산 베어스)를 제치고 리그 수위타자에 이름을 올렸다.

2년차 징크스가 없다는 것을 보란 듯이 보여주고 있는 이정후. 이제는 그의 아시안게임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선동열호 예비 엔트리에 포함됐던 이정후는 박건우(두산)에 밀려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 당시 선동열 감독은 “이정후를 두고 마지막까지 고민했다. 우타자가 필요해 이정후를 제외했다”고 밝혔다. 플래툰 시스템에 의해 이정후를 최종 엔트리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

하지만 이정후는 왼손, 오른손 투수 할 것 없이 고타율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 이정후는 우투수(0.349)보다 오히려 좌투수 상대 타율이 더 높다. 무려 0.402를 찍었다. 언더핸드 투수를 상대로도 0.372를 기록했다.

선동열호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던 박건우는 현재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현재 성적만 봤을 때 이정후의 대표팀 합류가 유력해 보인다. 과연 이정후는 선 감독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 교체 선수는 14일을 전후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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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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