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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 업데이트 두고 '이재명vs사진기자' 누리꾼 의견 분분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8.08.13 11:05 | 최종수정 2018.08.13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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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배우 김부선이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교체하며 온라인을 또 다시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 속 인물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닮은 모습으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13일 배우 김부선을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사진기를 들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으로 교체했다. 사진 교체와 동시에 그는 "누구냐 넌 누구냐"란 메시지를 남겨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배우 김부선이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교체하며 온라인을 또 다시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 = 김부선 페이스북]

 

사진 속 남성은 사진기로 얼굴 전면을 가리고 있다. 하지만 사진 속 남성의 모습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실루엣과 비슷해 해당 사진을 두고 누리꾼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동시에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 커버 사진을 지난 2007년 인천 앞바다에서 이 지사가 찍어줬다고 주장한 자신의 사진으로 교체해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심지어 김부선은 사진 속 2017년 12월 12일이란 날짜에 화살표를 달아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6월 김부선은 KBS 9시 뉴스와 인터뷰에서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 집에 태우러 와서 이동하면서 바닷가 가서 사진 찍고 거기서 또 낙지를 먹고. 그때 이 분(이재명) 카드로 밥값을 냈다"고 주장했다.

당시 김부선은 자신이 직접 촬영한 이재명 후보의 사진도 있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그 사진은 지금까지 찾아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배우 김부선이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교체하며 온라인을 또 다시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 = 김부선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 속 인물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라고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렸지만 적지 않은 누리꾼들은 이를 의심하고 있다. 원본과 가까운 사진을 찾아낸 뒤 김부선이 교체한 프로필 사진 속 인물이 한 지방일간지 출판미디어국장의 사진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초상권 침해가 아니냐"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드디어 이재명의 사진을 찾아낸 게 아니냐"며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법정에서 밝혀질 것"이란 의견도 보이고 있다.

이에 앞서 김부선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 딸 해외 노동자로 취업, 출국한다"며 "이재명, 법정에서 만나요"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글을 통해 김부선은 "(내 딸 이미소가) 이재명 거짓말 때문에 떠나는 것"이라면서 "보금자리 쫒겨나는 애처로운 내 새끼"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내비쳤다.

지난 6월 김부선은 KBS 9시 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재명과 지난 2007년 말부터 2009년 초까지 만남을 이어 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앞서 김부선은 2010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이재명 후보와 아무런 사이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당시 김부선은 "사실을 얘기하면 그 사람 매장되고. 진짜로 적폐세력들하고 싸울 사람은 이재명 밖에 없다"면서 "(이재명에게 사실이) 아니라고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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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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