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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개봉 앞둔 변혁 감독, 故이은주 관련 루머 악성 누리꾼 고소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8.08.13 12:05 | 최종수정 2018.08.13 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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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변혁 감독이 악성 누리꾼들에게 고소장을 내밀며 故 이은주 관련 루머를 더 이상 참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13일 스타뉴스는 영화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변혁 감독이 이달 초 서울 강남경찰서에 악플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최근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변혁 감독이 악성 누리꾼들에게 고소장을 내밀며 故 이은주 관련 루머를 더 이상 참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 = 연합뉴스]

 

그간 변혁 감독은 자신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주홍글씨' 촬영 도중 입은 정신적인 충격으로 이은주가 세상을 떠났다는 루머에 시달려왔다. 

고인에 대한 예의를 지키고자 침묵을 지켰던 변혁 감독은 생각보다 루머가 커지고 사실처럼 굳어지자,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을 품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지 10년이 넘었지만 악성 루머가 꾸준히 재생산되는 상황에 결국 악플러들을 고소하기로 결심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변혁 감독 관련 검색어에는 '주홍글씨'·'이은주'와 관련된 키워드들이 다수 등장하는 상황이다.

변혁 감독은 오는 29일 박해일 수애 등이 출연하는 영화 '상류사회' 개봉을 앞두고 있다. 변 감독이 영화를 연출한 건 지난 2009년 '오감도' 이후 무려 9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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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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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 감독#상류사회#이은주#주홍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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