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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나성범·박해민·김재환, 나란히 대기록 도전 [프로야구]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8.13 12:03 | 최종수정 2018.08.13 12: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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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올해 프로야구(KBO리그)에서 활약 중인 최형우(KIA 타이거즈)와 나성범(NC 다이노스), 박해민(삼성 라이온즈), 김재환(두산 베어스)이 나란히 대기록에 도전한다.

최형우는 역대 두 번째 6년 연속 20홈런에 도전한다.

29홈런을 때린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20홈런 이상을 몰아쳤던 그는 올해는 13일까지 18홈런을 폭발했다. 앞으로 2홈런을 추가하면 이승엽(은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6년 연속 20홈런의 금자탑을 쌓게 된다. 이승엽은 1997년부터 2003년까지 7년 연속 30홈런 이상을 때렸고, 일본에서 복귀한 2012년 21홈런을 쳐 8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 KIA 최형우(왼쪽). [사진=뉴시스]
 

 

나성범은 역대 세 번째 5년 연속 150안타에 10안타를 남겨뒀다.

나성범은 프로 2년차인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150개 이상의 안타를 때렸다. 올해는 140안타를 기록 중이다. KBO리그에서 가장 먼저 5년 연속 150안타 기록을 세운 이는 박용택(LG 트윈스)이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기록을 이어나갔고, 지난해에도 175안타를 쳤다. 올해는 129안타를 기록 중이다. 박용택에 이어 최형우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50개 이상의 안타를 때렸다.

박해민은 역대 5번째 5년 연속 30도루에 4도루만을 남겼다.

프로 2년차인 2014년 36도루를 기록한 그는 2015년 60개, 2016년 52개, 2017년 40개의 도루를 뽑아냈다. 올해는 26도루를 기록 중이다. 2010년대 대표적인 ‘대도’로 활약하고 있는 박해민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했다. 올해도 선두 그룹과 1개차로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다.

김재환은 역대 6번째 3년 연속 30홈런-100타점에 3타점만을 남겨뒀다.

김재환은 올해 33홈런 97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홈런은 이미 30개를 넘었고, 100타점에 3타점이 모자라다. 김현수(LG 트윈스)가 미국으로 떠난 2016년부터 두산의 주전으로 활약한 김재환은 이때 37홈런 124타점을 폭발했다. 지난해도 35홈런 115타점을 기록해 1년 전 퍼포먼스가 우연이 아님을 입증했다. 올해까지 폭발력 있는 면모를 보여주면서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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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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