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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조승우·홍광호·박은태·윤공주·이정화·아이비 등 콘셉트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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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조승우·홍광호·박은태·윤공주·이정화·아이비 등 콘셉트 사진 공개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8.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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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윤공주, 이정화 등 배우들이 자신들의 캐릭터를 매력있게 소화해내며 공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일 오전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측은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윤공주, 아이비, 해나, 이정화, 민경아 등의 모습이 담긴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홍광호, 조승우, 박은태 [사진= 오디컴퍼니 제공]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는 이번 '지킬앤하이드' 콘셉트 사진에서 의사로서의 신념과 따뜻한 인간애를 가지고 있는 지킬의 면모를 보여줬다. 동시에 냉철한 이성을 지녔지만 가슴에는 뜨거운 열정을 품고 있는 지킬의 강렬한 눈빛과 표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지킬앤하이드'에 첫 출연하는 엠마 역의 이정화와 민경아는 따뜻하면서도 기품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지킬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굳은 믿음을 보여주는 엠마의 모습을 우아함으로 표현했다.

루시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 윤공주, 아이비, 해나는 도발적이고 과감한 매력이 담긴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상반된 매력이 돋보이는 루시와 엠마 캐릭터가 무대에서는 어떤 식으로 표현될지 주목된다.

 

해나, 아이비, 윤공주(위), 이정아, 민경아(아래) [사진= 오디컴퍼니 제공]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1886년 초판된 영국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지킬과 하이드로 표현되는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릴러에 초점을 맞춘 소설과 달리 뮤지컬은 지킬과 하이드, 루시와 엠마 네 인물의 로맨스를 전면에 내세운다. 특히 신분과 성격 등 모든 것이 다른 두 여자가 한 사람의 몸에 갇힌 두 남자와의 엇갈린 사랑에 빠지며 스릴러 로맨스라는 새로운 새 장르를 확보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오는 1월 13일부터 2019년 5월 1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 오픈은 이달 22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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